2026.06.28(일)-넷플릭스 시청
『킬 빌 2부』

(。・o・。)ノ 안뇽!
저번에 본 1부에 이어서 2부까지 정주행을 마쳤어!
어떤 점이 좋았는지 회고해볼게!

( ˶ˆᗜˆ˵ ) 결말이 깔끔! ... ( •_•) ...
복수 서사의 깔끔한 완결이었어.
죽일 대상을 다 죽이고, 행복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까지..
1부에서 정말 피바람만 불었다면, 2부에선 그게 잦아들면서 종장엔 맑은 하늘까지 떠올랐네.
이 깔끔한 완결이 이 <킬 빌>이라는 작품 전체적으로 보면 정말 좋아.
그런데...
<킬 빌 2부>의 결말이다라고 본다면 살짝 아쉬운 느낌도 들어. ( ̄_ ̄|||)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1부는 처음부터 복수 대상에 대한 내용에서의 배치, 묘사가 전부 잘 되어있었어. 4년이라는 시간동안 애엄마가 된 버니타, 아예 일본 뒷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오렌. 대놓고 반대되는 행보를 걷게 된 둘을 1부에 같이 배치하면서, 그런 비대칭적인 배치에서 오는 재미가 있었지. 버니타가 순번상 2번째로 죽었는데 임팩트를 위해 버니타를 앞으로 빼고 오렌을 뒤로 미룬 것도 '누구를 먼저 죽여야 재밌을까?' 라는 감독의 고민이 보여서 재밌었어. 자연스레 복수 대상들의 임팩트도 강해지고, '다음에 나올 애들은 얼마나 강할까?', '키도는 어떻게 쟤들을 죽일까?' 라고 생각하게 되지. 모든 것이 재미요소였어. 그래서 1부 전체를 호평한거고. (´∀`;)
하지만 2부에 복수 대상으로 나오는 버드, 엘, 빌은 다 허무하게 퇴장해서 임팩트가 전체적으로 1부보다 딸렸어. 그래서 더 피바람날리고 더 큰 스케일이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것 같아. ( ᐛ )
...
그러니까 뭔 말을 하고 싶냐면, 2부가 1부보다 재미가 없어. 그래서 깔끔한 결말보다, 1부보다 더한 파국, 피바람이 불었으면 어땠을까? 폭력으로 완성되는 복수극이라면 더더욱. (〃 ̄ω ̄)σ ...
2부 총 평점
| 연기 | ☆☆☆☆★(9점) |
| 연출 | ☆☆☆★(7점) |
| 내용 | ☆☆★(5점) |
| 재미 | ☆☆☆★(7점) |
| 취향 | ☆☆☆☆(8점) |
| 총총총 | ☆☆☆★(7점) : 더 할 수 있었다 |
1부+2부 총 평점
| 연기 | ☆☆☆☆★(9점) |
| 연출 | ☆☆☆☆(8점) |
| 내용 | ☆☆★(5점) |
| 재미 | ☆☆☆☆(8점) |
| 취향 | ☆☆☆☆★(9점) |
| 총총총 | ☆☆☆☆(8점) : 잘 봤습니다!! |
다음엔 뭐 볼까? ʕ•ᴥ•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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